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그 이유는? “이민정, 평소처럼 감정 노출 없이…” 과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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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32)이 프랑스에서 귀국 후 신혼집이 아닌 친정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정은 귀국 후 경기 광주에 있는 신혼집이 아닌 서울 청담동의 친정행을 택했다.

이민정은 17일 CF 촬영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민정이 평소처럼 감정 노출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의 친정행 소식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민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촬영이 있을 땐 서울에 있는 친정에 머무르기도 한다”며 세간의 추측을 일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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