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과거 자켓사진 보니… 깜짝! 피부가 ‘탱글탱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걸그룹 LUV 출신인 배우 전혜빈(31), 오연서(27)가 해체 12년 만에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전혜빈과 오연서는 그룹 LUV로 활동할 때 ‘오렌지걸’ 안무를 재연해냈다.

그 가운데 과거 LUV 멤버들의 모습이 화제다. LUV의 앨범 자켓에는 멤버들의 흑백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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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Uv 앨범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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