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입니다.
88년의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에 대해서는 이미 호랑이·비둘기·토끼·까치등 좋은 의견이 백출하고 있읍니다. 독자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투고는 ▲2백자 원고지 3장 이내로 ▲이름(익명도 좋음)·나이·주소를 적어 ▲오는 31일까지(본사도착)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특집기획부로 보내주시면 ▲게재된 원고에 대해서는「독자토론 참가기념품」을 보내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