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배 소탕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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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시청은 전국체전에 대비, 9∼17일까지 9일동안 각종 치기배 소탕령을 내렸다.
경찰은 이 기간에 치기 사건이 많이 열어나는 지역에 정·사복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모든 경찰관에게 전동차나 시내버스 등을 타게해 치기사범을 예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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