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 국가대표|박해종 미국유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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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전 국가대표 야구팀의 강타자였던 박해종(30)이 12일 하오7시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지난 2월 연세대를 졸업한 후 야구를 그만두고 코오롱 상사에 취직했던 박해종은 앞으로 4년 계획으로 경영학을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공부할 계획이라고.
동대문상을 거쳐 연세대에 입학한 박은 선수시절 홈런타자로서 크게 각광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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