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제각료회담|27일부터 서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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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올해 한중경제각료회담이 27일부더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자유중국측에서 장광세경제부장을 수석대표로하는 관계대표 10여명이 참석하고 한국측은 신병현부총리를 비롯, 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부·과학기술처 관계관들이 참석해 두나라의 경제협력·통산증진·과학기술협력문제등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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