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홍 목칠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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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목칠공예가 박진홍씨의 재3회 개인전이 23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양복장 3층장·애기장·머릿장 등 20여점. 서라벌 예대 공예과를 졸업한 박씨는 제1회 우수 공예전람회 특선, 상공미전 추천작가 등 경력을 가지고 공예 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동아공예 동우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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