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첫 출품에 이런 큰상을 받게 되니 얼떨떨합니다』신영식씨(29)의 장려상 수상작『접근』은 석조로 네모난 판 위에 한 부분을 돌출 시킨 추상계열작품. 끝 부분에 붉은 색을 칠해 강조했다.
전인사상에 근거,「완성된 인간」을 향해 접근해 가는 인간의 마음을 형상화시킨 것으로 꼬박 2개월이 걸렸다.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시형조각회·청년작가회 등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집에서 작품제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공모전 첫 출품에 이런 큰상을 받게 되니 얼떨떨합니다』신영식씨(29)의 장려상 수상작『접근』은 석조로 네모난 판 위에 한 부분을 돌출 시킨 추상계열작품. 끝 부분에 붉은 색을 칠해 강조했다.
전인사상에 근거,「완성된 인간」을 향해 접근해 가는 인간의 마음을 형상화시킨 것으로 꼬박 2개월이 걸렸다.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시형조각회·청년작가회 등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집에서 작품제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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