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미망인송경령위독

중국의 국부로 추앙받고 있는 손문의 미망인이며 20세기 중국의 역사적 인물이기도한 송경령(90)이 심장마비룰 일으킨후 위독상태에 빠져있다고 배경방송이 15일 보도했다.
배경방송은 그 동안 심장질환을 앓아온 송경령이 14일 심장마비룰 일으킨 뒤『현재 위독상태에 있으며 응급처치룰 위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송경령의 현 공식직함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1주전 마지막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