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표 세스코 회장, 기업가 정신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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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해충방제기업 ㈜세스코의 전순표(사진) 회장이 27일 ‘경제풍월 창간 15주년 기념 제5회 한국의 기업가 정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전 회장은 1970년대 쥐 방제 회사를 설립, 국가 전 산업에 피해를 주던 쥐와 해충을 방제해 국가의 식량부족을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점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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