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의 불평등 개선 위해 전력-이경숙씨<민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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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43년 서울출생 ▲숙대·미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대학원졸업(정치학박사) ▲숙명여대교수 ▲최영상씨(고대교수·화학)와의 사이에 1남1여가 있다.
정치학을 전공한 이씨는 아직도 불평등한 여성지위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싶으며 특히 외교에도 관심을 갖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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