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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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가 「시리즈」로 마련하고 있는 해외 기획 보도 『내일을 연다』는 6일 밤 10시5분 마지막 시간인 「사회·문화」편이 방영된다.
「하야시·겐따로」 (일본 동경대 전 총장), 「게오르규」 (소설 『25시』의 작가), 기정 (자유중국 입법 의원), 「칼루」 (자유중국 T-TV사장), 「브래들리」 (미「로스앤젤레스」시장)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치 기준의 붕괴와 세대간의 갈등, 이념 교육, 학생 운동, 유아 교육 및 전통 문화 보호 육성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문화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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