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5인조 강도|수배 된 공범도 체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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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 흑석동 5인조 10대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노량진경찰서는 24일 수배중인 공범 김모군(19)을 붙잡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했다.
한편 피해자인 박모씨의 둘째 딸(25)은 범인들과의 대질결과 추행 당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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