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숙, 여자부 7위에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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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국제 탁련 랭킹발표>
【파리18일AFP=연합】한국의 안해숙(동아건설)이 국제탁구연맹(ITTF) 「랭킹」위원회가 발표한 세계탁구선수 순위에 여자부 7위로 올랐다.
여자부 수위에는 중공의 장덕영이 차지했으며 북한의 박영순·이성숙이 각각 5, 6위로. 한국의 김경자(제일모직)은 15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남자부 1위에는 일본의「오노·쇼미즈」가「랭크」되었다.
◇세계탁구선수「랭킹」
▲남자부=①「오노·쇼미즈」(일본) ②「구오·유에·화」(중공) ③「시·치하오」(중공) ④「왕·휘·연」(중공) ⑤「T·클람파」(헝가리)
▲여자부=ⓛ장덕영(중공) ②「카오·얀·화」(중공) ③「키·바오시앙」(중공) ④「통· 링」(중공) ⑤박영순(북한) ⑥이성숙(북한) ⑦안해숙(한국) ⑮김경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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