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취업 사기범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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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동부지청 수사과는 18일 「나이지리아」에 취업시켜 준다고 속여 4백여 명으로부터 2억원을 가로챈 한아개발대표 최성준씨(44·전과7범)를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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