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4 자황컵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남,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탁구의 유승민(왼쪽)선수와 양국의 박성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서울=연합뉴스)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4 자황컵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프로상을 수상한 박지은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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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4 자황컵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남,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탁구의 유승민(왼쪽)선수와 양국의 박성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서울=연합뉴스)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4 자황컵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프로상을 수상한 박지은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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