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의 전기영화|대만서 제작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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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북경의 특별법정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4인방의 우두머리 강청의 전기영화가 곧 모패에서 제작된다.
『강청·그풍류의 일대기』라는 제목의 이영화는 자유중국국방성과 중국영화제작소가 공동으로 제작, 완성되는대로 세계시장에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젊은시절의 강청역에는 인기아역 「스타」 하명명이, 중년이후의 강청역에는 「베테람」여우 진려운양이 기용됐다.【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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