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로 경제에도 일가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레이건」미대통령 당선자의 가장 가까운 측근으로 강경파.
「레이건」이「캘리포니아」주지사시절 주 예산국장을 지냈고「닉슨」행정부에서는 연방무역위원장·예산국장을 지내 경제분야에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그는 「레이건」의 경제고문으로 연방예산삭감을 위한 한 특별 반을 지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