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광선 투과시켜 개복 않고 수술가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신성순특파원】레저스용 탄산가스레저광선을 통과시키는 파이버가 일본의 공해측정기메이커인 굴장제작소 (사장 대포정홍·경도시 남구)에 의해 개발돼 위암·폐암 등을 복부나 흉부절개 수술 없이 파이버를 삽입시켜 수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