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총재 성화절 2주년 기념하여 남북미 활동을 담은 특별 갤러리관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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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성화절 2주년을 기념하여 “2014 세계평화정상회의”(world summit 2014)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북미와 남미에서 활동했던 문 총재의 생애와 업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특별 갤러리관 (http://sunghwagallery.ffwp.org)을 오픈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갤러리에는 문 총재의 북미와 남미 활동의 출발에서부터 1965년 아이제하워 미국 대통령과의 요담, 1976년 뉴욕 양키스타디움 대회, 1976년 워싱턴 머뉴먼으 30만명 대회, 남미 판타날 프로젝트 등 세계적인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년전 성화(聖和)한 문 총재 문화, 예술, 정치, 외교, 스포츠, 종교 등 전 방위에 걸쳐 놀라운 업적을 남기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단체들과 교류를 가지며 세계평화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 남북미 특별 갤러리관은 다양한 그의 활동 가운데 특히 남미와 북미에서 그가 얼마나 남미와 북미를 위해 열정적인 마음으로 활동했는지 알 수 있다.

문 총재 성화절 2주년 기념식은 8월 12일(화)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국내 및 해외 식구 5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 성화절 관련 기념행사는 가정연합, 여성연합, UPF, 국민연합, 청년연합, 원모평애재단, 무도연합 등의 문 총재가 생전에 설립한 단체들을 중심으로 지난 5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본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8월 13일까지 진행 될 주요 포털사이트 및 언론사 배너 광고와 성화절 공식 홈페이지 (http://sunghwa.ffwp.org/index.asp)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특히 남북미에서 활동한 문 총재의 업적은 특별 갤러리관(http://sunghwagallery.ffwp.org)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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