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한항공 (KAL) 여자탁구「팀」은 7일 「말레이지아」의 「겐팅하일란즈」에서 개막된 국제항공사간 탁구대회 첫날 경기에서 「스위스·에어」와「에얼링구스·팀」을 각각 5대0으로 완파, 쾌조의 .2연승을 거두고 「싱가포르·에얼라인즈」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14개국의 15개항공사「팀」이 참가, 10일까지 4일간 거행되는 이 대회는 남녀 부로 나누어 진행되고있는데 대한항공이 출전한 여자 부는 8개「팀」이 참가, 「리그」전 방식으로 패자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