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오만 등에 미서 군대파견 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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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다마스커스 AFP=본사특약】미국은 2주 일전「이란」-「이라크」전이 발발한 직후「페르시아」만 연안의「오만」「바레인」「두바이」「사우디아라비아」 등에 군대를 파견했다고「시리아」의 집권「바트」당계「알·바스」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이들 주변국들이 전군에 비상을 걸고 유정의 경비도 강화했으며「이란」공군기와 전함들이「바레인」과「라스·알·하이아」토후국에 들어와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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