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호 대회 신|일반 공기권총 3백84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5회 육군참모총장기쟁탈 전국사격대회가 17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막이 올라 국가대표인 임태호 (지도단)가 일반공기권총개인에서 3백84점을 기록, 대회신기록 (종전3백83점)을 세우며 우승하는 등 대회신기록 3개, 동「타이」2개가 수립됐다. 또 국가대표인 박찬세(지도단)도 「러닝·보어」에서 5백60점으로 대회신기록 (종전5백56점)을 세웠고 여성사회단체전에서 주택은이 1천1백30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1천1백21점)을 수립, 기염을 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