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 경제 사절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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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방한중인 「나이지리아」 통상 사절단 일행 7명이 11일 전경련을 방문, 정주영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양국간의 경제 협력 방안에 관해 환담했다.
「도곤·야로」 단장은 석유화학·건축자재·전자·의류·가죽제품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의 합작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오는 10월 하순 「나이지리아」 민간 경제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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