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특목고도 손댈 수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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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조희연(사진 오른쪽) 서울시교육감이 30일 “특목고도 손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사고 폐지에 반대하는 학부모들과의 면담에서다. 한 학부모가 “교육감 아들 2명은 외고에 보내면서 우리 아이들은 왜 안 되냐”고 하자 “외고·과학고도 문제가 발견되면 없앨 수 있다”고 답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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