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포토
경기도 평택을 7·30 재보선거에서 유의동 새누리당 후보가 정장선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30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평택을 개표가 95.65% 진행된 가운데 유 후보는 52.56%의 득표율로 정 후보(42.05%)에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유 후보는 현재 3만196표를 득표했고 정 후보는 2만4159표를 얻는데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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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을 7·30 재보선거에서 유의동 새누리당 후보가 정장선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30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평택을 개표가 95.65% 진행된 가운데 유 후보는 52.56%의 득표율로 정 후보(42.05%)에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유 후보는 현재 3만196표를 득표했고 정 후보는 2만4159표를 얻는데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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