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팀, 인니에 대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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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자카르타20일AFP동양】「인도네시아」의「메단」에서 거행된「마라·할림」「컵」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던 한국해군「팀」은 19일「자카르타」에서 벌어진「와르나·아궁」「팀」과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완패했다.
피로가 가시지앉은 해군「팀」은 전반을 수비「미스」로 2-0으로「리드」당했으며 후반에 들어 맹반격을 펼쳤으나 잇단 문전처리「미스」로 1점도 만회하지 못한채 다시 1점을 실점, 3-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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