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3체급 석권 태권도 대표선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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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태권도 국가대표 1차선발대회가 4일 국기원에서 폐막, 10개 체급의 우승자를 가려냈는데 한국체육대가 가장 많은 3개 체급을 석권했다.
◇각 체급 우승자
▲핀급=이종열(부산체고) ▲플라이급=양기모(한국체대) ▲밴터급=정범수(성동상전) ▲페더급=이준걸(경희대) ▲라이트급=박오성(한국체대) ▲웰터급=김정국(육군) ▲라이트·미들급=오일남(한사대) ▲미들급=원점조(해군) ▲라이트·헤비급=정찬(동아대) ▲헤비급=장승화(한국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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