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KO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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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회 회장배쟁탈전국학생「아마·복싱」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서 고등부 「페더」급 이현주(전남체고)는 한두현(부산체고)을 3회50초에 KO로 물리치고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2일·문화체)
KO1, RSC6, RET1개가 나온 이날 대학부서는 10체급의 결승진출자를 가려냈는데 「밴텀」급의 강타자 김평국(경상대)은 이재일(인천체대)을 판정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김종근(한국체대)과 패권을 다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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