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석씨의 『오위류』 당선|「문예중앙」공모 신인문학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계간 「문예중앙」이 공모했던 제1회 「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양순석씨(경기도여주군금사면 삼풍중학교교사)의 『오위류』가 당선됐다.
제1회 「문예중앙신인문학상」엔 70여편의 중편소설(5백장 안팎)이 응모했었다. 시상식은 25일하오2시 중앙일보·동양방송회의실이며 당선작에 대한 상금은 2백만원이다.
심사위원은 유종호 이호철 홍성원 박태순씨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