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 혁명기념일 퍼레이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에서 14일(현지시간) 혁명 기념일(Bastille Day)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모인 청소년들이 비둘기를 날리고 있다. 2014년은 세계1차대전 발발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병사들이 1차 세계 대전 당시 군복을 입고 행진하고 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했다. 프랑스 혁명은 1789년 7월 14일부터 1794년 7월 28일에 걸쳐 일어난 시민혁명이다. [AP·신화통신=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