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국제심판 서울강습회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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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역도연맹은 내년 1월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심판 및「코치」 강습회의 초청장을 7일 북한·중공을 비롯한 25개국 「아시아」역도연맹(AWF) 전 회원국에 발송했다.
이가운데 북한·중공·「이라크」등 3개국의 초청장은 「스머스난트」(태국) 「아시아」 역도연맹회장과 「이스마일」(이란) 등 사무총장을 통해 전달된다.
역도연맹은 지난달 23일 80년 「아시아」 역도선수권대회(4월21∼26일)에 앞서 국제심판및 「코치」 강습회를 열기로 했었다.
이 「코치」강습회에는 「오스트리아」의 「셰들」 세계역도연맹회장과 「헝가리」의「아이얀」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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