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5일 문화체서 프로·복싱 신인왕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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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9회 「프로·복싱」신인왕전이 17일부터 25일까지 문화체육관에서 12체급 2백90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벌어진다.
각 체급우승자에게는 내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일신인왕전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며 최우수 「복서」에겐 30만원, 우수「복서」에겐 1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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