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묘소 봉분공사 마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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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립묘지관리소는 7일 고 박대통령 묘소의 봉분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묘소입구에 임시 마련된 분향소에서 참배하던 것을 8일부터 묘소 앞에서 직접 할 수 있게됐다.
참배시간은 매일 상오8시부터 하오4시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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