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동문예」사가 제정한 제2회 한국동시·동화문학상 수상자로 박용세(동시)·송재찬(동화)씨가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5일 하오4시 광주시 전남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있으며 상패와 원고료 30만원씩이 주어진다.
박씨는 5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데뷔」했으며 현재 강원도고성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있으며 송씨는 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현재 경북금능군 장전국교교사로 있다.
월간 「아동문예」사가 제정한 제2회 한국동시·동화문학상 수상자로 박용세(동시)·송재찬(동화)씨가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5일 하오4시 광주시 전남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있으며 상패와 원고료 30만원씩이 주어진다.
박씨는 5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데뷔」했으며 현재 강원도고성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있으며 송씨는 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현재 경북금능군 장전국교교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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