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경관에 폭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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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동부경찰서는 2일 이종삼씨(33·서울 자양동139)와 이씨의 동생 종운씨(28·인천시 신흥동8가12)등 2명을 포고문 2호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밤10시10분쯤 서울 자양동187 앞길에서 술에 쉬해 집으로 가다가 통금위반으로 적발하려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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