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 어머니를살해한불효애 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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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부산지법 제4형사부 (재판장 주재우 부장판사)는 12일 어머니를 생명보험에 가입시킨 뒤 살해하고 보험금을 타려던 이원우 피고인(22· 부산시 범천동338)에게 존속살인과 시체 손괴· 현주건조물 방화죄 등을적용,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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