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접객업소 단속|3곳 휴업 처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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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관악구청은 19일 관내 2천7백30개 식품 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지방육을 판매한 은흥식육점 (신림동 495의 1)과 신흥식육점 (동 446의 22) 등 2개 식육점과 정기 휴일제를 지키지 않은 대중 음식점 (흑석동 190의 4) 등 모두 3개 업소를 1개월간씩 각각 영업 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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