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서비스란…] 언론사 첫 멤버십… 평생 독자 평생 특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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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독자 멤버십

중앙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국내 언론사 최초로 중앙일보 독자를 위한 무료 멤버십 서비스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앙일보 가정 독자 및 가족이면 누구나 중앙일보 구독기간 내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즉 중앙일보 구독이 끝나거나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경우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 구독기간 다양한 혜택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중앙일보와 계열사, 여러 제휴사가 뭉쳤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 서비스와 중앙일보의 전국 제휴 가맹점 이용을 통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중앙일보와 제휴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부담 전혀 없어요

국내의 유사 멤버십 서비스로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서비스(ex:TTL,Khai,KTF)를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앙일보 독자 본인 외에도 가족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요금제 가입 등 추가 조건이 없다는 점에서 이들 서비스와 차별화됩니다.

물론 매월 납부하시는 신문 구독료 외에 별도 부담금 역시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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