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린지·고구마서 차량연료 추출실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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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의 승용차들은 멀지않아 휘발유대신 고구마와 「오린지」에서 추출된 「알콜」연로나 또는 적어도 이같은 대체연료와「가솔린」이 혼합된 연료를 사용하게 될 것같다.
통산성관리들은 통상성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는 두가지 별도사업계획에 따라 「오린지·주스」공장에서 나오는 찌꺼기인「만다린·오린지」「펄프」와 고구마로부터 연료나 「알콜」을 생산하도록 추진하고있다는데 이것은 90년까지 일본의 수입석유의존도를 반으로 줄이기로한 일본정부의 결정에 따른 대체 「에너지」개발계획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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