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니스」사상 처음 이우용(명지대)과 김수옥(농협)이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윔블던」대회 (전영국「오픈」선수권대회)의 「주니어」부 본선(7윌2∼8일)에 진출케됐다.
이것은 지난 11일 일본서 폐막된 제1회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김수옥이 여자부에서 우승, 이우용이 남자부에서 5위를 차지하자「윔블던」조직위원회에서 한국의 두선수에게 본선진출권을 부여한것이다.
한국「테니스」사상 처음 이우용(명지대)과 김수옥(농협)이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윔블던」대회 (전영국「오픈」선수권대회)의 「주니어」부 본선(7윌2∼8일)에 진출케됐다.
이것은 지난 11일 일본서 폐막된 제1회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김수옥이 여자부에서 우승, 이우용이 남자부에서 5위를 차지하자「윔블던」조직위원회에서 한국의 두선수에게 본선진출권을 부여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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