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 야구감독 이한구씨 모교인 휘문고 감독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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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광주상의 야구감독 이한구씨(43)가 10일자로 휘문고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73년에 광주상 감독으로 부임했던 이씨는 10년만에 다시 모교의 감독직을 맡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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