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가 김용기 씨 개인전이 23∼30일 유나 화랑 개관 기념 전(「호텔」신라 내)으로 열리고 있다. 일본·「프랑스」 등 해외활동이 더욱 활발한 김 씨는『여인과 숲』『냇가의 아이들』등 구상 유화 40점을 내놓았다. 해외에서의 활동으로 이국풍경을 소재로 한 것이 많다.
김 씨는 26년 경북출생으로 「프랑스」「르·살롱」전 금상,「코트·다줘르」국제미술대상 전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신 미술회원.
유화가 김용기 씨 개인전이 23∼30일 유나 화랑 개관 기념 전(「호텔」신라 내)으로 열리고 있다. 일본·「프랑스」 등 해외활동이 더욱 활발한 김 씨는『여인과 숲』『냇가의 아이들』등 구상 유화 40점을 내놓았다. 해외에서의 활동으로 이국풍경을 소재로 한 것이 많다.
김 씨는 26년 경북출생으로 「프랑스」「르·살롱」전 금상,「코트·다줘르」국제미술대상 전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신 미술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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