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새어민상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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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수협중앙회는 2일 삼오수협작수원에서창립 17주년 기념식과 제8회 새어민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장식에서▲종합상에는 금홍면씨(45·사진·제주도추자도수협)가 선정되어 새마을훈장노력장을 수여받았고 ▲협동상에 최중언씨(41·경기도화성군수협)가 대통령표창을▲여성상에 김금주여사(44·다대포어손계)가 국무총리표창을, 그리고▲근면상에 박혜구씨(41·경북죽변수협) ▲자조상에 최종영씨(38·전남광수협)가 각각 선임되어 수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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