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독의 주간지「슈피겔」이 도서전문지 「책소식」에서 조사집계>

<소설> ⓛ『고향의 박물관』(「렌츠」저·「호프만」과 「캄페」사간) ②『실마릴리언』(「틀키엔」저·「클레트·코타」사간) ③『아, 우리는 아직도살아있네』(「시멜」저·「드뢰머」사간) ④『키숀선집』(「키숀」저·「랑엔·뮐러」사간) ⑤『바늘』(「홀레트」저·「뤼베」사간)

<비소설> ①『히틀러에게의 보고서』(「하프너」저·「킨들러」사간) ②『새들의 구조자』(「슈테른」「틸케」「베스터」「슈라이버」공저·「헤르비히」사간) ③『에베레스트』(「메츠너」저·BLV사간) ④『전선없는 프로이센』(「하프너」「베이란트」저·「슈테른-부흐」사간) ⑤『독일어의 역사』(「디발트」저「프로피레언」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