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연<전 서울 지검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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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변호사 서주연(사진)씨가 22일 상오1시20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4의7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서씨는 서울·전주·부산 지검장과 초대 전국 밀수 합동 수사 본부장을 역임.
발인은 24일 낮12시 자택. 연락처(3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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