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지도자협|신년조찬 기도회|5백여명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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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기독교 지도자협의회(회장 강신명 목사) 주최 신년 기독교계 인사 조찬기도회가 5일 상오7시 서올「앰배서더·호텔」「그랜드·볼룸」에서 5백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홍현설 박사(전 감신대학장)는 기도회 설교를 통해 『기독교 신앙은 부활에 근거하는 종말론적 신앙임』을 강조하고 『올 한해도 이 같은 신앙심으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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