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도아노 쿠리’ 전통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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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부톤의 와불라(Wabula) 마을에서 ‘피도아노 쿠리(Pidoano kuri)’ 전통 축제가 열렸다. 소년들이 ‘픈짝 실랏(Pencak Silat)’ 전통 무술을 선보이고 있다. 와불라 마을은 춤을 통해 신에게 감사를 표하는 ‘피도아노 쿠리’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촬영됐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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