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총선 투표에서 공화당이 4백69만5천9백95표(31.7%), 신민당이 4백69만1천2백4표 (32.8%)를 얻어 득표 면에서 야망이 16만5천3백9표를 더 얻었다.
무소속은 9대 때 18.6%에서 28%로 늘어난 득표 율을 나타냈으나 후보의 난립으로 22명의 당선자만을 내 의석 비율은 14.3%에 불과하고 통일 당 역시 의석이 득표 율에 훨씬 미달이다.
경남-북과 전북·제주에서는 무소속이 여야를 앞질렀다.
10대 총선 투표에서 공화당이 4백69만5천9백95표(31.7%), 신민당이 4백69만1천2백4표 (32.8%)를 얻어 득표 면에서 야망이 16만5천3백9표를 더 얻었다.
무소속은 9대 때 18.6%에서 28%로 늘어난 득표 율을 나타냈으나 후보의 난립으로 22명의 당선자만을 내 의석 비율은 14.3%에 불과하고 통일 당 역시 의석이 득표 율에 훨씬 미달이다.
경남-북과 전북·제주에서는 무소속이 여야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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