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오7시쯤 서울용산구갈월동78 용산중학교입구삼거리에서 풍양운수 소속 서울5사5258오 시내「버스」(운전사 김기열·49)와 서울5사1715호 시내「버스」(운전사 신태동·30)가 정면충돌, 두 차가 크게 부서지고 운전사 김씨와 승객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시내버스끼리 충돌|승객등 10명 중경상|신호무시 좌회전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